안녕하세요 꿈틀아이 애나입니다
캐시워크로 허니버터칩을 하나 사 먹으면서, 이 어플을 처음 알았을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어요ㅎ

2018년도 2월에 처음 쌓인 캐시로 죠스떡볶이를 사 먹으면서 ‘이런 유용한 어플같으니’ 하고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~

혼자서 살다보면 다른 무엇보다 건강에 대해서 만큼은 걱정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~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~로 연결되면 참 좋은데ㅋㅋ 그것보다는 소극적인ㅎㅎ만보걷기를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보기를 알아봤어요ㅎ
첨엔 fitbit을 구입해서 손목에 차고 다녔는데,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니 손목줄이 고장이 나더라구요ㅠ 줄도 새로 사야되고했을 때 마침 핸드폰 만보기 어플을 누군가 소개해줘서ㅎ 캐시워크를 사용하게 되었어요~

내가 걷는 걸음에 따라 캐시가 생기고, 포인트처럼 사용할수가 있다니~ 많이 걸으면 건강에 도움도 되고, 그렇게 캐시가 쌓이면 편의점이나 카페 등등에서 뭔가를 살 수가 있다니 너무 괜찮다 싶었어요~그래서 열심히 걸었고ㅎ 그렇게 쌓인 캐시로 처음에 죠스떡볶이를 사 먹었어요~ 어플하나 깔았을 뿐인데 떡볶이가 생겨버린 셈이죠~
그래서 만보걷기를 더 열심히 하면서 편의점에 한번씩 들려 주전부리도 사 먹었어요~
그러다 한동안 집에만 있어서 걷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, 몸무게가 훅~뛰어올라서~ 요즘엔 동네한바퀴씩이라도 돌고 오자 싶어 움직이고 있어요~

만보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추천드리는 어플~캐시워크 어플~추천인 코드 넣어 주시면 서로서로 500캐시를 더 받을 수가 있어요~^^
추천인 코드 : KRZQJJ4
좋은건 함께 해요😘
열심히 걷고, 캐시도 많이 모아서 맛있는 거 사먹어요 우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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